제46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당선인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의 전화회담이 12일 오전 시작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하고, 미일 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곽윤아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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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12일 오전 전화회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