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내 패러글라이딩 착륙장 조성

용인 패러글라이딩 착륙장




용인시는 6억원을 들여 용인자연휴양림 내 패러글라이딩 착륙장 조성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 개방했다고 16일 밝혔다.

종전엔 패러글라이딩 체험 시 나대지에 착륙해야 해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장비 손상의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시는 안전을 위해 롤 잔디를 심고 풍향계를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정비했다. 또 체험객이 편안히 휴식하도록 몽골텐트를 설치했다.

시는 내년 추가로 국도비를 확보해 패러글라이딩 이륙장 및 어린이 체험시설인 에코어드벤처 등 산림레포츠 시설을 정비해나갈 방침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