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엘리하이’가 전속모델 유재석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초등 학습, 선택의 기준은 선생님! 선생님이 강한 엘리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시즌 광고는, ‘나에게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초등 전 과목 스타 강사진’과 ‘학교공부는 기본, 영수 심화와 영재교육원까지 대비 가능’하다는 엘리하이의 강점을 토대로 제작됐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학생마다 학습 성향이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선생님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엘리하이는 과목별로 다양한 강의 스타일을 가진 다수의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수준별 영역별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학교공부 보충을 넘어 영수심화 학습과 영재교육원 대비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지난 캠페인에서 ‘수능 금지곡’에 등극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엘리하이 Song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와 같은 경쾌한 컨셉이며, 유재석의 랩까지 엿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에서는 광고 론칭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고 영상 시청 후 랩 가사 완성하기, ▲엘리하이 광고 감상평 댓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추첨을 통해 유재석 친필 사인이 담긴 플래너와 문화상품권, 모바일 간식교환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광고 캠페인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 '엘리하이' 혹은 '초등인강 엘리하이' 검색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