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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집을 찾는다면? 부동산 전문 제임스네이션의 플랫폼이 필요할 때





전국적으로 전세난이 격화되면서 그 대안을 찾으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전세수급지수(전세의 공급상황을 ‘부족·적당·충분’으로 질문해 100을 중심으로 부족하다는 답변 비중을 더하고, 충분하다는 답변을 뺀 심리지수, 기준치 100을 넘어 수치가 클수록 전세 공습이 부족하다는 뜻)에 의하면 지난달 서울은 191.9로 2015년 10월 193.1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서울에서 전세난이 가장 심각한 지역인 강남과 강북은 각각 193.0과 190.5를 기록했다. 점차 전세난이 확산되는 수도권은 194.0을 기록해 2013년 9월 195.0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경기도는 196.7을 나타냈는데 이는 지수를 처음 도입한 2003년 7월 이후 최고치였다.


이처럼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악화되자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주택 매입으로 합리적인 임대, 중개를 제공하고 주택보수 또한 직접 해결하는 부동산 전문 기업 (주)제임스네이션에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6년 주택임대 사업을 시작한 제임스네이션은 전세난이 심각한 주택 분양시장에 차별된 솔루션을 구축하며 2020년 현재 주택임대관리, 부동산 중개, 인테리어 및 주택보수, 가전렌탈, 건문관리 플랫폼 등 부동산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임스네이션 관계자는 “구태의연한 부동산 사업을 뛰어넘기 위해 제임스네이션은 전문적인 주택임대관리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부동산 중개, 인테리어, 주택 보수, 가전·가구 렌탈, 주택 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라며 “자회사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합니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제임스네이션의 플랫폼 중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것은 ‘전세는 여기야’로 진행되는 옵션지원 이벤트이다. 전세는 여기야 세입자가 보증금 증액으로 에어컨, TV, 냉장고 등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전세 자금이 부족해 중고 가전을 알아보는 도중 해당 이벤트에 참여해 무료로 에어컨, TV, 냉장고를 구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자취를 하면 항상 음식물 처리가 문제였는데 음식물 처리기까지 지원해줘 만족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임스네이션 관계자는 “전세는 여기야 홈페이지에 각종 후기를 제공, 실제 옵션이 지원된 세대의 실 계약서와 옵션 상품이 첨부된 내용으로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라며 “자취나 신혼집 마련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제임스네이션은 대한민국의 아파트로 시작되는 수직구조를 수평화해 부동산의 혁신을 목표하고 있다. 과거 빌라나 집합건물은 아파트보다 쾌적하지 않다는 편견을 체계화된 플랫폼으로 관리해 살고 싶은 프리미엄 부동산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임스네이션의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설명과 고객이 직접 경험한 후기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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