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 돌입한 서울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이틀째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 홍보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지는 멈춤 기간 동안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 감축 운행, 10명 이상 집회 전면 금지 등 관내 10대 시설에 대한 '서울형 정밀 방역'을 실시한다./오승현기자 2020.11.2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