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노원구청 직원 집단감염… 14명 코로나19 확진





서울 노원구청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나왔다.

26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소속 직원 1명이 처음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전날 1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의 대부분은 첫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동료다.



방역당국은 노원구 소속 공무원 800여명 전원과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를 상대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