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 `허니 헤일로`, `지혜로운 소비생활` 혹한기 대비 지혜템으로 주목

-낮은 기온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 장벽` 강화 중요

-리얼 허니, 식물성 세라마이드 크림으로 수분 공급, 결속, 보습 장벽 강화 트리플 보습

[이미지: CJ ENM Olive TV 제공]

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의 약산성 세라마이드 크림 `허니 헤일로`가 Olive `지혜로운 소비생활`에서 겨울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혹한기 대비 지혜템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혜로운 소비생활`은 다양한 쇼핑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템`만 쏙쏙 골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쇼핑에 일가견 있는 지혜 언니들의 `찐후기`로 시청자들의 지혜로운 소비 생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가 겨울철 피부 장벽을 위해 피부 표피 각질층을 구성하는 성분 키워드 세/콜/지를 쉽게 설명하고, 자신의 파우치 속에 있던 세라마이드 크림 `파머시 허니 헤일로`를 소개해 두 MC의 흥미로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에 따르면, 파머시 `허니 헤일로`는 수분 공급, 수분 결속과 활력 충전, 피부 보습 장벽 강화까지 고려한 트리플 보습 약산성 세라마이드 크림으로 파머시 브랜드 철학인 `클린 뷰티`에 맞게 뉴욕 북부 허드슨 팜에서 직접 재배하고 관리한 하이드레이팅 허니를 윤리적인 방식으로 소량 수확해 피부에 자연 그대로인 영양을 신선하게 전달한다.



파머시 관계자는 ”허니 헤일로는 버터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겉돌지 않고 쫀쫀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며,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파머시 `허니 헤일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