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홍천아산병원장에는 남기호 진료부장(내과 과장)을 선임했다.
박성욱 차기 아산의료원장은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등 협심증 치료의 권위자로 2011~2016년 서울아산병원장을 지냈다.
박승일 차기 서울아산병원장은 국내 첫 생체 폐이식 수술에 성공한 폐암·폐이식 수술의 권위자며 2017년부터 진료부원장을 맡아 왔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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