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대표 김인환)의 초등전문 브랜드 한솔플라톤이 ‘요즘 학교는 플라톤식’ 캠페인을 방송인 서장훈과 함께 실시한다.
한솔플라톤은 최근 초등교육에서 자기 생각 및 언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의 평가방식도 단순 답을 적는 게 아닌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새롭게 바뀌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모델을 방송인 서장훈으로 발탁하고 자기 생각을 키우는 플라톤식 교육법을 ‘요즘 학교는 자기생각을 묻는 플라톤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솔플라톤 마케팅팀 관계자는 방송인 서장훈의 모델 기용에 대해 “서장훈씨의 큰 키에 한솔플라톤이 제공하는 가치인 ‘자기생각’을 이입해 자기생각의 중요성을 재밌고 유쾌하게 보여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솔플라톤의 독서토론논술 수업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매주 한 권씩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토론과 쓰기를 통해 자기 생각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수업 혹은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한솔플라톤의 초등 교과 수업 프로그램인 말공(말하는 공부왕)은 배운 내용을 말로 표현하며 교과와 독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초등 교과 개념부터 수행평가, 학교 시험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플라톤 러닝센터에서 수업할 수 있다.
한솔플라톤은 ‘요즘 학교는 플라톤식’ 캠페인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수업 신청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솔플라톤 수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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