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종서 2명 추가 확진…PC방·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관련

세종에서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112번 확진자인 40대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보람동 PC방 관련 확진자의 아버지이며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로써 이 PC방에서 지난달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관련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또한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90대 B씨는 입원 당시 전수검사 때는 음성이었다가 퇴원해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52명으로 늘었다.



/세종=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