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 프랜차이즈 떼루와에서 겨울 신메뉴로 커피 3종과 디저트 사라다빵 3종을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커피 3종은 얼그레이 아메리카노, 밤밤샷 라떼, 밤밤 라떼로 겨울철에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식재료인 밤과 향이 가득한 얼그레이의 특색을 잘 혼합하였다.
프리미엄 등급의 로스팅 원두를 사용하는 떼루와에서는 오래 전부터 특색 있는 커피와 함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커피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떼루와 본사에서는 경기 침체 상황을 감안하여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 따듯한 커피처럼 따듯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즉,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가맹점 개설 비용을 약 30% 감소시켰으며 가맹비와 교육비도 한시적 지원을 통해 경제난을 격파하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
한편 따듯한 떼루와 커피와 사라다 빵은 배달 오더를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므로 매장 이외에서도 추운 겨울에 한 동안의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