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관은 연면적 9,250㎡(2,798평)에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다. 내년까지 구조물 공사를 마치고 2022년 5~6월께 준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여자의사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등 3개 단체는 각각 1,000만원의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285명의 회원과 172개 단체가 24억 7,000만원의 기금을 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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