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모랜드 측 "청하와 헤어·메이크업샵 같아…전원 코로나19 검사"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 / 사진=양문숙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가수 청하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했다.

7일 오후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가 청하의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모모랜드 멤버 전원은 금일 오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청하 측은 이날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하가 최근 그룹 구구단 강미나, 트와이스 사나, 우주소녀 유연정, 다이아 정채연 등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모모랜드, # 청하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