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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2' 온주완, 과감 상의 탈의…갈라진 복근+탄탄한 근육은 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바다경찰2’에서 반전남 온주완의 매력이 폭발한다.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는 연예인들이 해상 경비, 해난 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하며 해양 경찰의 감동과 애환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든든한 맏형 이범수, 유쾌한 남자 조재윤, 멋진 남자 온주완, 듬직한 막내 이태환이 신임 경찰 4인방으로 활약 중이다.

‘바다경찰2’를 보는 재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신임 경찰 4인방의 케미스트리와 반전 매력이다. 그중에서도 낮에는 열혈 순경으로, 밤에는 감성 소년으로 변신하는 온주완의 매력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그가 부른 감미로운 ‘사랑했지만’에 푹 빠졌다는 반응이 뜨겁다.

9일 방송되는 ‘바다경찰2’ 3번째 방송에서도 온주완의 매력이 폭발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온주완의 강력한 남성미가 또 한번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른 아침 눈을 뜬 온주완은 아침 식사와 출근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상의를 탈의한 온주완의 모습이 포착된다. 온주완은 조각조각 갈라진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출근 후 연안 구조정의 내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도 온주완의 탄탄한 팔근육이 열일을 한다.

여심을 저격하는 멋진 남자 온주완의 매력은 9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3번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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