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주연, 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전폭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 사진=인컴퍼니 제공




배우 지주연이 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14일 인컴퍼니는 “최근 지주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지주연은 변화무쌍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주연은 지난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경력을 다져왔다. 드라마 ‘파트너’, ‘전설의 고향-가면 귀’, ‘다 함께 차차차’, ‘구가의 서’, ‘끝없는 사랑’, ‘감격 시대’, ‘영혼 수선공’, ‘당신만이 내사랑’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JTBC ‘코드-비밀의 방’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성미를 뽐내는 등 다방면에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9일 종영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배우 현우와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리얼함과 진정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성원을 받은바 있다.

한편 인컴퍼니에는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변우민, 김중돈, 김유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