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상근, 신곡 '내 방' 리릭 이미지 공개…이별 후 그리움과 위로

전상근 /사진=주식회사 셀러빗 제공




가수 전상근이 짙은 감성으로 이별 후 그리움과 위로를 노래한다.

전상근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내 방’ 리릭 이미지 두 장을 게재했다.

전상근이 공개한 타이틀곡 ‘내 방’ 리릭 이미지에는 “이 방 가득 내 맘에도 그리움이 걸터앉아 내게 잔소릴 하네, 아직 이러고 있냐고”라는 가사가 담겨 절절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함께 공개한 수록곡 ‘아프지 않아도 돼’ 리릭 이미지에는 “너무 아프지 않아도 돼, 그저 지금 그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그때의 네가 버티고 있기에, 오늘의 너에겐 잠시 쉬라고 말해도 돼”라는 가사가 적혀 있어 애틋함과 아련함을 자아낸다.



앞서 전상근이 겨울에 어울리는 이별 정서를 가득 담아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한 데 이어 리릭 이미지까지 오픈되면서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부르는 노래마다 자신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내며 ‘싱스틸러’로 통하고 있는 전상근이 선사할 이별에 대한 그리움과 지친 이들을 위한 위로가 올 겨울을 따사롭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상근의 세 번째 싱글 ‘내 방’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전상근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