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체온이 내려가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40% 떨어진다. 야외 활동이 줄어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타민D 합성도 적어진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대상포진·단순포진은 물론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걸리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잘 작동하려면 고른 영양 섭취와 규칙적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음식물 섭취로 얻는 영양소에 한계가 있다면 면역력 강화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동아제약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는 ‘내 건강을 살피고 그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눈·간·위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 라인 11종, 성별·중년층 여부에 따라 차별화한 ‘에센셜’ 라인 4종으로 구성됐다.
면역력 강화에 특화한 ‘셀파렉스 면역 솔루션’은 동충하초주정추출물, 유해물질로부터 정상 세포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영양성분과 대사 활성화에 필요한 미네랄이 균형있게 들어 있다. 동충하초주정추출물은 동아제약이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연구력을 바탕으로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100% 국산 현미 동충하초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셀파렉스 면역 솔루션으로 면역 건강과 활력을 함께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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