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소예정인 지원센터의 기업 입주 공간은 3층부터 6층까지 총 35개실이다. 멘토링 공간, 네트워크 공간, 테스트베드 등으로 조성중이며 입주자격은 콘텐츠 관련 사업장을 보유한 개인 및 법인 사업자, 그리고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입주시 회사 소재지가 대전이어야 한다.
특히 입주 기업에게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가산점, 콘텐츠 홍보·마케팅·유통 지원, 투자 컨설팅 제공, 콘텐츠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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