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유통사업지원사업에서는 경상북도 등 6개 곤충 산업관련 기관이 협업해 2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미생물을 활용한 표준 먹이원 개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 농촌진흥청에서도 3년 간 2억 7,000만 원을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곤충 질병 종합방제 기술을 개발해 관련 질병을 제어하는 미생물을 발굴할 계획이다.
/상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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