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3년 연속 리퀴드솝 1위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이 지난 12월 30일 CJ 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2020년의 마지막 방송을 완판으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다.
르 꽁뚜아르 뒤뱅의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은 방송 시작 전부터 많은 수의 미리 주문을 기록하며 예정했던 시간보다 빠르게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으며,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한 소비자는, “매진 속도가 너무 빨라서, 초반에 주문하길 정말 잘했다”, “이제는 미리 주문을 해야지만 안심이 되는 르 꽁뚜아르 뒤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르 꽁뚜아르 뒤뱅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투앤업 서영태 홈쇼핑 디렉터는 “방송이 종료되고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전화가 본사로 이어져, 실시간으로 재고를 파악하며 고객님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은 프랑스 현지에서 사랑받는 13년 연속 판매 1위의 마르세유 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마르세유 솝은 100%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여 전통 기법에 입각해 만들어지는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의 내추럴 명품 솝이다.
국내에서도 셀럽과 뷰티 전문가들이 클렌징으로 사용하고 추천하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스타일러 베스트 브랜드 멀티클렌저 부문, 글로우픽 48주 연속 클렌징폼 1위, 글로우픽 190주 연속 베이비 클렌저/샴푸 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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