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 추모공원은 지난 100년 간 근무 중 전사·순직한 경찰관 49명의 넋을 위로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으며, 앞으로 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후배 경찰관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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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경찰추모공원 제막식
입력2021-01-05 10:09:19
수정
2021.01.05 10:09:19
이현종 기자
경북 김천경찰서가 4일 율곡동 신청사에 건립한 ‘김천경찰 추모공원’ 제막식(사진)과 참배 의식을 진행했다.
김천경찰 추모공원은 지난 100년 간 근무 중 전사·순직한 경찰관 49명의 넋을 위로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으며, 앞으로 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후배 경찰관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김천경찰 추모공원은 지난 100년 간 근무 중 전사·순직한 경찰관 49명의 넋을 위로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으며, 앞으로 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후배 경찰관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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