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법무법인 화우, 박세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박세춘(사진)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금융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고문은 금감원에서 은행검사국장, 제재심의국장, 특수은행 검사국장 등을 역임했고 2014년 은행·중소서민 검사 담당 부원장보, 2017년 금융감독원 은행·비은행 담당 부원장을 맡기도 했다. 화우는 금융감독당국에서 30년 이상 재직해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은 박 고문이 금융회사 업무수행에 다양한 해결책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금융소비자보호법 이슈에 대해서도 금융회사의 리스크를 차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우 금융그룹은 금감원 초대 법무팀장을 역임한 이명수 경영담당 변호사를 비롯해 다수의 금감원 출신 변호사들을 앞서 영입한바 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화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