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확실한 이행 촉구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회원들과 가족이 기자회견을 열고 "분류작업 인력충원 등 과로사 대책을 정부와 택배업계가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노동자 5명이 과로로 쓰러졌다"라며 "사회적 합의 기구 5차 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합원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오는 27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있다./오승현기자 2021.01.1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