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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바우처 공식 공급기업 ‘노무법인 인업’, 무료 인사 노무자문 실시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바우처 비대면제도 도입컨설팅 공식 공급기업인 노무법인 인업(대표노무사 김경모)은 코로나 19가 한국에 첫 환자가 발생한지 1년째 된 2021년 1월 20일 인사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무료인사노무자문에 앞장서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재택 근무환경 구축 시스템을 이미 갖춘 대기업에 비해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아직까지 비상 업무 태세를 대비한 비대면·재택 근무환경 구축 시스템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게 현실이다.

이에 정부에서도 작년에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하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한 ‘2021년 비대면 바우처’지원 사업을 1월 중순 공고하고 2월 설 이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중소기업에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인노무사와 경영지도사 업무를 2002년부터 수행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성실경영평가위원 겸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김경모 대표 노무사는 아직까지도 많은 중소기업이 이 지원 사업에 대한 인지를 하지 못하거나 사업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절차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선 현장의 상황을 접하고 ‘2021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식 공급기업이자 4대보험 신고를 공식적으로 대행하는 사무대행업무기관으로서 노무법인 인업으로 문의해 오는 중소기업에게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안내와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실질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소규모 중소기업에 한해 2021년 연말까지 4대보험 신고 및 급여아웃소싱 업무를 무료로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노무법인 인업 서울본부, 노무법인 인업 세종본부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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