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혁재 수천만원 빌려가고 안 갚아”…경찰에 고소장 접수

방송인 이혁재(47)씨. /연합뉴스




방송인 이혁재(47)씨가 수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씨로부터 돈을 떼였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가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사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빌린 후 제때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이씨를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이씨는 전 소속사로부터 수억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민사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이혁재, #개그맨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