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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사랑상품권 유통으로 지역경제에 숨통

올해 500억원 상반기 조기판매 추진


경북 김천시가 자체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30억원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600억원이 판매됨으로써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에 숨통을 터 준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판매한 600억원 중에는 지류형 370억원, 카드형 230억원으로, 카드형 230억원 중 음식점이 24%, 슈퍼마켓 10%, 주유소 9.3%, 병원5%,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0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천시는 올해도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500억원 판매를 목표로 개인구매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였다. 또 가맹점 환전한도도 제한규정을 완화하고 상품권 활성화 시책 정비를 위한 소비지원금 지급과 관련 규정을 신설하는 등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을 예고했다.

또 상품권 구매 붐 조성을 위한 ‘김천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지급’,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 설 명절에 ‘부모님 용돈 및 세뱃돈 김천사랑 상품권 활용’, 각종 시상금 지급 시 김천사랑 상품권 활용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김천사랑상품권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안정적인 제도로 자리를 잡았으며, 지역자금 선순환과 내수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고있다.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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