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수학의 강자 ‘해법수학교실’은 오는 3월 1일 대치본원 및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총 5개 지점에서 2분기 커리큘럼을 동시 개강한다고 밝혔다.
해법수학교실은 천재교육 관계사 해법에듀가 만든 수학전문학원으로 대치동 초등 학부모 사이에서 보내고 싶은 수학학원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다.
반편성고사를 통해 입학하게 되는 대치해법수학교실의 커리큘럼은 차별화된 맞춤 전용 교재 제공과 함께 매주 서술형 평가를 통한 확인 학습과 선생님의 꼼꼼한 오답노트 관리, 수준 높은 수학교과지도, 체계적인 심화학습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상위 1%에 도달하는 탄탄한 수학 실력을 완성한다.
특히 본원 대치해법수학교실의 반편성고사는 오픈 직후 조기마감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차별화된 학습 커리큘럼이 대치동 학부모 사이에서 널리 명성을 얻으며 반포를 비롯한 잠실과 공덕, 합정관도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법수학교실 사업단 이호룡 단장은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학습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자녀들이 이른바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학부모가 탄탄한 수학학습커리큘럼을 선택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법수학교실의 2분기 개강일은 3월 1일(월)으로 입학 전 반편성고사를 반드시 치뤄야 한다. 반편성고사 접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법수학교실 공식 네이버 카페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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