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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김창열 '물방울' 경매 최고가 경신

■서울옥션 경매

1977년작 10억4,000만원 낙찰

고가 미술인 8위로 단숨에 톱10 진입

김창열의 1977년작 '물방울' /사진제공=서울옥션




지난 1월 타계한 한국 추상미술의 대가 김창열(1929~2021) 화백의 1977년작 물방울(161.5×115.7cm)이 23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제159회 미술품 경매에서 10억 4,000만 원에 낙찰되며 본인 작품 최고가를 경신했다.

김창열의 직전 경매 최고가는 지난해 7월 케이옥션에서 5억9,000만 원에 거래된 1980년작 '물방울 ENS8030'이었다.



이날 추정가 4억8,000만~7억 원으로 경매에 나온 작품이 경합 끝에 10억 원을 넘기자 현장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로써 김창열은 국내 미술경매 최고가 기록 보유자인 김환기를 선두로 한 고가 미술인 순위에서 이중섭, 박수근, 이우환, 천경자, 정상화, 박서보에 이은 8위 작가로 단숨에 톱10에 진입했다. 이는 유영국, 장욱진, 백남준 등을 앞서는 순위다.

경매에는 김창열의 시기별 대표작 8점이 출품돼 모두 추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아갔다.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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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친절한 금자씨는 예쁜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대미술은 날 세운 풍자와 노골적인 패러디가 난무합니다. 위작 논란도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착한미술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으로 쏘다니며 팔자 좋은 기자. 미술, 문화재 전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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