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소폭 상승한 채로 개장했다.
24일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7% 오른 3,638.94에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2거래일 동안 급락한 데 대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일단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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