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입춘을 맞이한 뒤 사람들은 봄 맞이에 한창이다. 시장에서는 의류는 물론 봄 맞이 인테리어 제품까지 할인 중인 모습을 많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도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어떠한 입춘 준비보다 인테리어와 관련된 입춘 준비가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의 장수돌소파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장수돌소파는 국내 건강 가구 대표 브랜드로서 면역력 약화와 질병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오늘날 디자인과 면역력 보호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장수돌소파가 인기인 것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 장수돌소파의 수누베의 경우 화사하면서 고급스러운 오렌지 계열 색상으로 인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수돌소파 브랜드 애호가 사이에서는 밝은 색의 수누베를 들여놓음으로 화사한 봄의 분위기를 실내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는 호평이 자자하다. 따라서 바뀌는 계절에 따라 실내 인테리어의 재정비를 계획하는 고객 사이들의 구매 열기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누베 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가구를 비롯한 실내 인테리어 전반을 교체하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장수돌소파의 ‘에스테라’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스테라는 에스테라 고유의 짙은 회색 계열의 색과 함께 세련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해 에스테라는 장수돌소파의 주요 고객층인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2030 젊은층 사이에서도 수요가 높은 제품이다. 따라서 장수돌소파 측은 에스테라는 실내 분위기의 전면개편을 원하는 고객들이 디자인을 보고 구매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건강한 침실문화를 전파하는 장수돌침대는 100만 장수돌침대 구매 고객의 요청을 반영하여 장수돌소파를 론칭하며 건강한 거실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기능 탑재 등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층을 전 연령대로 확대 중이다.
한편 장수돌소파는 감염에 대한 우려로 외부 업체가 실내에서 가구를 설치해주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국 판매 매장 소독 진행,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배송 차량과 제품 박스 출발 전 소독 서비스 등을 진행하면서 장수돌소파 측은 방역을 비롯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