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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중단했던 일반보건업무 재개


경북 김천시는 지난해 말부터 중단했던 일부 업무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진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됨에 따라 한방, 치과진료,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등을 중앙보건지소에서 3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예방접종, 일반진료, 호흡기 전담클리닉,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와 코로나 대응에 집중하고, 중앙보건지소는 일반 및 한방?치과진료,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일반 예방접종, 건강진단서?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운전면허 적성검사, 건강증진실 등의 일반업무를 재개함으로써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진료업무 등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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