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발생했다. 전날보다 28명 많은 수치다.
1일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봤을 때 전날인 지난달 28일보다는 28명, 1주 전인 22일 112명보다는 9명 많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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