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격 사의를 발표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마지막 퇴근길에서 “27년 공직생활 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후회 없이 일했다”며 “여러분께 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직원들 윤 총장에 꽃다발 전달
전광판엔 '총장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