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비롯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당국은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초안에 대한 전문가와 소상공인 등 각계 의견을 청취했다./오승현 기자 2021.03.05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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