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앞줄 왼쪽 세 번째) 금융위원장과 한정애(앞줄 왼쪽 다섯 번째) 환경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금융 지지 선언식’에서 선언문을 펼쳐 보이고 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국회 기후변화포럼 주최로 개최된 행사에 참석한 국내 금융기관 100여 곳의 대표들은 향후 석탄 투자 중단이나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를 공개해 탄소 중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세종=서일범 기자 squiz@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