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 예뻐진 '뽀블리' 박보영 새 프로필 사진 공개









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영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12일 BH엔터테인먼트는 박보영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며 짙은 매력을 선보였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며 매 작품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여온 그는 이번 프로필에서도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역시 박보영’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것.

최근 차태현, 조인성이 출연 중인 tvN ‘어쩌다 사장’에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한 박보영은 특유의 센스와 사랑스러움으로 맹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현재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탁동경’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 중이다.

/김진선 기자/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