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법무법인 지평, 고용노동부 창업 프로그램 법률지원


법무법인 지평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법률 지원에 나선다.

지평은 사단법인 두루와 지난 15일 지평 본사 회의실에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경제’ 분야의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환경특화 분야가 신설됐다. 지평은 창업팀들이 창업 및 사업 초기 과정에서 겪게 되는 법률 문제에 관한 교육과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는 “환경분야의 사회적기업들이 더 많이 배출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로펌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손구민 기자 kmsoh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