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오른쪽) 미국 국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스콧 플레어스 주한미군 부사령관과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과 함께 18일 한미 외교·국방장관 ‘2+2 회담’을 연 뒤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연합뉴스
/허세민 기자 s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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