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주엑스포대공원·화랑마을 상생 ‘맞손’

콘텐츠·프로그램·인프라 활용 교류, 청소년 활동, 관광 활성화 등 협력

류희림(왼쪽) 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 최영미 화랑마을 촌장이 23일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문화엑스포




경주엑스포대공원과 경주를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인 화랑마을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한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 최영미 화랑마을 촌장은 지난 23일 교류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 인프라를 활용한 교류, 청소년 활동을 위한 협력사업,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에 협력키로 했다. 화랑마을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엑스포대공원 입장요금도 할인해 준다

류 총장은 “화랑마을의 인프라와 콘텐츠가 청소년은 물론 일반 관광객에게도 유익할 것”이라며 “상생발전의 초석을 마련함에 따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