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듀윌 전기기사 김영복 교수 “전기기사 기본기, 튼튼하게 잡아 드립니다”





“합격을 위해 기본이론을 탄탄하게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전기기사 김영복 교수는 실전에 완벽 대비한 출제 경향 분석과 기본기 확립에 충실한 강의 구성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기본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강의’로 통한다.

김영복 교수는 에듀윌 전기기사에서 회로이론/제어공학/전기응용/공사재료를 담당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이끌고 있다. 김영복 교수는 “전기기사 시험은 2020년도 필기시험 합격률이 28%일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라고 설명하며 “그렇기에 필기 과목별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에듀윌 전기기사 김영복 교수의 강의는 수강생들이 쉽고 확실하게 이해하며 실력이 향상되도록 구성돼 있다. 이해를 바탕으로 튼튼한 기본기를 적립하고 나아가 치밀한 최신 출제 경향 분석을 통해 실전에 완벽 대비하는 구성이다.



김영복 교수의 강의를 접해 합격한 선배들의 후기 또한 칭찬이 가득하다. 실제로 합격생들은 “공부 방향을 잘 잡아주고 나아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 준 덕분에 한 번에 합격했다”, “다 외울 필요 없이 중요 부분만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강의라 공부하는데 한결 편안했다” 등 후기를 남겼다.

에듀윌 전기기사 김영복 교수의 강의는 에듀윌 전기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수강 및 에듀윌 서울 대방학원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