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일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3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만 있으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첫날 사전투표율은 9.14%를 기록했다. /오승현 기자
/김상용 기자 k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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