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7일 당선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8일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권욱 기자·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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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개표가 마감된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 개표 결과 박형준 후보가 62.67%의 지지율로 압승을 거뒀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박 후보가 96만1,576표를 얻어 52만8,135표에 그친 민주당 김영춘 후보(34.42%)를 이기고 시장에 당선됐다. 두 후보간 표차는 43만3,441표이며 득표율 격차는 28.25%포인트다. 나머지 후보들은 정규재 자유민주당 후보 1.06%, 진보당 노정현 후보 0.85%, 미래당 손상우 후보 0.51%, 민생당 배준현 후보 0.47% 등의 순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오 후보가 279만8,788표(57.5%)를 얻어 190만7336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9.18%)를 제치고 시장에 당선됐다. 두 후보간 표차는 89만1,452표이며 득표율 격차는 18.32%포인트였다. 이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1.07%,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 0.68%,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 0.48%, 무소속 신지예 후보 0.37%, 진보당 송명숙 후보 0.25%, 민생당 이수봉 후보 0.23%, 미래당 오태양 후보 0.13% 등의 순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11시께 이번 재보궐선거의 당선인 결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박진용 기자 yong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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