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성혼중심 매칭 서비스 제공···신규가입자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자 여러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졌던 각종 동호회, 동아리 등의 활동이 급격하게 줄어든 반면, 결혼정보업체는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어 화제다.


‘결혼정보업체’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선호하는 이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작용됐기 때문이다. 이에 결혼중개업에 관심을 갖고 가입하는 신규 회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대 3주마다 만남 성사 및 가입 승인 후 일주일 이내 매칭 등 양질의 성혼중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해당 결혼정보회사는 무분별한 고객 가입을 막는 가입 블록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최초 CS교육 담당자 및 시스템을 도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감성 매칭 서비스를 바탕으로 종교, 학력, 성격, 결혼, 가치관, 자산 등 여러 조건을 상세하게 분석 후 커플 매니저가 직접 회의에 참여해 매칭 상대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고수한다.

이외에도 노블레스 수현은 소수정예 매칭, 참여 횟수 무제한, 공정거래위원회 약관 계약서 준수 등을 지키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성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를 위해 퀄리티 높은 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지속해온 결과, 2020년 활동 정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8.1% 라는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또, 남녀회원 전문직 성혼율 81.4%(4년 평균)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소비자 피해건수도 1% 미만으로 통계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상류층 전문 재혼정보회사 및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도 널리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순위 등에 관한 그린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국내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최초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장 수상 및 ‘2020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여성 가족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