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VVIP 성혼 전문 매칭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성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VVIP 성혼전문팀은 최고 25년 경력의 전문 커플매니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기존에 진행하던 컴퓨터 매칭 프로그램이 아닌 회원의 성격, 결혼, 가치관, 자산, 가족관계 등을 직접 분석해 이상적인 매칭 상대자를 엄선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감성매칭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NCS 감성매칭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전문 분야를 시스템화하는 국가사업인 NCS에 기반을 두고 있다. NCS 개발위원으로 선정된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결혼정보업체 최초로 NCS를 자사 결혼정보서비스에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
VVIP 성혼전문팀과 NCS 감성매칭서비스로 호평을 얻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이 지난해 자체적으로 진행한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회원의 98.1%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년 평균 남녀 전문직 회원 성혼율이 81.4%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이곳은 상류층 전문 재혼정보회사와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도 유명하며 재력가, 자산가,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회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순위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그린 캠페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 바른 기업과 업무 협약을 맺어 한부모 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해오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노블레스 수현은 업계 최초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장 수상, ‘2020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여성 가족 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회원들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가 인정하는 성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부산지사를 오픈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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