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의회 초당파 그룹과 만나 인프라 투자 계획 등을 논의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조 3,0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 구축 계획 및 일자리 창출 계획과 관련해 “타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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