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22일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9% 상승한 3,482.8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이틀째 주춤한 이후 사흘 만에 상승 출발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도 회복되는 중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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