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235980)는 이훈규 전 차의과대학교 총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와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검찰청 형사부장 및 서울남부·대전·인천 지검장을 지낸 바 있는 이 고문은 2012년도부터 올해 1월까지 9년간 차 의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또 이 고문은 현재 아동과 청소년에게 교육 및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해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비영리재단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과 법무법인 원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김성원 기자 melody1214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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