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지구에 귀환한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캡슐 ‘크루 드래건’이 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팬핸들 인근 멕시코만 바다에 떠 있다. 미국에서 유인 우주선이 야간에 착수(着水)한 것은 지난 1968년 이후 53년 만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TV 화면 캡처. /AP연합뉴스
/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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