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지멘스 보청기의 새 이름, ‘시그니아(Signia)’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효도 선물로 보청기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운드 보라’ 체험을 서비스한다. 3일 서울 용산구 시그니아 본사에서 모델들이 ‘사운드 보라’ 체험존을 소개하고 있다. 사운드 보라는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도 보청기 체험이 가능해 실 사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직접 보청기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시그니아
/김동호 기자 dh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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