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던 봄을 지나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은 최근 ‘2021년 여름 기후 전망’을 통해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했고, 때이른 더위로 벌써부터 여름맞이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나 휴대용 선풍기는 여름을 나기 위한 개인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스토리(대표 이계연)에서는 올 여름을 대비하여 세븐스토리 빅팬 선풍기 1+1 이벤트를 5월 10일(월)부터 500개 한정 수량 소진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벤트 기간 내 빅팬 블루윈드 선풍기 구매 시 초미니 선풍기 블루필드를 증정한다.
휴대용품이라면 예쁘고 귀여운 점으로 매력을 어필하지만, 선풍기라면 기본적으로 시원해야 한다. 세븐스토리 빅팬 블루윈드는 일반 휴대용 손 선풍기의 사이즈를 넘어 탁상용 선풍기 사이즈인 16.5㎝의 팬지름과 그에 따른 강력한 바람을 자랑한다. 큼지막한 팬 사이즈 덕분에 대왕 선풍기로도 불리는 빅팬 블루윈드는 커진 팬사이즈 외에도 자연풍 모드를 포함, 총 6단계의 풍속조절이 가능하고 90도 각도 조절을 통해 휴대용과 탁상용을 겸할 수 있다. 또 구매시 전용 크래들도 함께 증정하여 세워서도 고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이끌고 있다.
빅팬 블루윈드는 한 손에 쥐기 편한 핸들 사이즈를 구현하여 빅사이즈임에도 319g이라는 부담 없는 무게를 가진다. 때문에 휴대 시에 불편함이 줄었으며,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을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어 사무실이나 캠핑 등 실내외 장소와 관계없이 간편한 사용으로 실용성까지 강조했다.
특히 조용하고 강력한 바람을 구현하도록 해주는 반영구적인 BLDC 모터 덕분에 나비의 날갯짓 소리인 10dB 정도의 13dB 소음 수준을 가진 빅팬 블루윈드는 저소음 기능으로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5엽 날개를 장착해 바람이 퍼지는 거리를 더 넓히고 강력한 바람을 만든다.
세븐스토리 측은 “대왕 선풍기라는 별칭을 가진 빅팬 블루윈드는 빅사이즈의 팬만큼 강력한 시원함을 보장해 손에 쥔 순간 놓을 수 없는 매력을 느낄 것”이라며, “휴대용과 탁상용 모두 사용이 가능해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바람을 구현하여 올여름 무더위를 이기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븐스토리는 ‘편리함으로 얻는 내 삶의 프리미엄, 편리미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바쁜 일상의 시간을 아껴주는 편리함이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를 뜻하는 ‘편리미엄’에 발맞춰 나아가는 세븐스토리는 다양한 경험이 경쟁력인 시대인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스마트 생활가전 제품을 내세워 편리미엄 라이프에 앞장서고 있다.
착붙는 샤워기, 무선센서 스마트 쓰레기통, 차량용 선풍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은 세븐스토리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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